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남도, 전국 산지관리 연찬회 개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6.06.07 15:50
  • 조회수 2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산림청장 등 전국 산지관리 담당 공무원 등 450여명 참석 -

경남도는 6월 2일부터 3일까지 거제 대명리조트에서 전국 산지관리 분야 담당 공무원과 한국 산지보전협회, 한국 토석협회 회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2016년도 산지관리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밝혔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경상남도와 거제시가 주관하는 이번 워크숍에는 조규일 경남도 서부부지사, 신원섭 산림청장 등 전국 각 지자체 공무원, 관련 전문가 등 450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워크숍의 첫째 날인 2일에는 △산림청의 산지관리 제도개선 및 정책방향 소개를 시작으로 △산림청 산지관리과장 주재의 산지관리 정책 토론 △북경남 변전소 산지전용지 복구사례(창녕군)와 풍력발전단지 산지전용 사례(의령군), 토석채취허가 및 복구사례(창원시) 등 산지관리 사례 발표 및 관련 토론이 진행되었다.

발표된 사례들은 문제점과 개선책에 대한 관련법의 검토를 거쳐 산지관리 발전과 제도개선을 위한 정책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또, 산지관리 유공자 58명에 대한 표창수여식도 있었다. 경남도에서는 산지관리 및 제도개선 업무에 기여한 공으로 중앙산지관리 위원인 허종춘(양산), 오점곤 산림기술사(창원)가 각각 대통령 표창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김승완 경상남도 산림녹지과 주무관이 국무총리 표창을 창원시 강명호 주무관 등 4명이 산림청장 표창을 수상하였다.   

둘째 날인 3일에는 참석자들이 수선화 공원으로 유명한 거제시 일운면 와현리 ‘공곶이 둘레길’을 방문한다. 영화 ‘종려나무숲’의 촬영지이기도 한 공곶이에는 수선화와 동백나무 등 50여종의 나무와 꽃이 심겨 있고 공곶이 아래 몽돌해변에서 외도 식물원, 내도, 해금강의 아름다운 비경을 감상할 수 있어 워크숍 참석자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해 줄 것이다.

조규일 경남도 서부부지사는 “이번 워크숍은 사례 발표와 정책 설명, 토론을 통해 불합리한 산지 규제를 개선해 정부의 규제개혁 정책에 동참하고, 산지 경관훼손과 재해 발생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산지관리 제도의 정책적 변화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다양한 사례공유와 전문가 토론을 통해 산지관리 제도 및 정책이 보다 발전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남도, 전국 산지관리 연찬회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