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소방관용 입는 로봇’…정부3.0 우수시책 ‘눈길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6.06.22 19:21
  • 조회수 3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경북도, ‘정부3.0 국민체험마당’서 핵심 성과 소개 -


 
경상북도가 개발한 소방관용 웨어러블 로봇 슈트와 웨어러블 금융거래(핀테크)가 정부 3.0우수시책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도는 19~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6 정부3.0 국민체험마당’에서 ‘생각이 현실로 만나는 웨어러블(Wearable) 경북’을 주제로 전시·체험부스를 운영 중이다.

‘정부 3.0 국민체험마당’은 지난 3년간 추진해 온 정부3.0의 핵심 성과를 국민들이 직접 보고 체험·공유토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앙부처, 시도, 공공기관 등 전국 104개 기관이 참여해 부스를 꾸몄다.

도는 이번 행사에서 그동안 역점을 두고 추진해 온 정부3.0 관련 우수시책 중 소방관용 웨어러블 로봇 슈트와 웨어러블 금융거래(핀테크)를 선보였다.

소방관용 웨어러블 로봇 슈트는 도에서 지난해부터 개발에 들어가 최근 개발을 완료했다. 행사장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로봇 슈트를 입고 근력 상승 정도를 몸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해 호응을 받았다.

근력지원 웨어러블 로봇은 미국과 일본에서 산업용·국방용으로 개발된 바 있으나 소방관용으로 개발한 것은 경북도가 세계 최초이다.

로봇 슈트를 착용하게 되면 근력은 30kg, 근육부하는 70% 줄여 산소통을 2개까지 착용할 수 있다. 진압시간도 45분에서 90분으로 늘려 골든타임(황금시간)을 2배로 확대할 수 있게 돼 인명구조나 화재 진압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전망이다.

또 웨어러블 금융거래(핀테크)는 포항시와 한동대학교가 공동 개발한 것으로 현금이나 신용 카드를 사용하지 않고 스마트폰의 전용 앱에 접속해 버스, 지하철, 직장, 가정 등 언제 어디서나 금융거래를 할 수 있는 비접촉 근거리 통신 방식(Near Field Communication)이다.

관람객이 본인의 스마트폰으로 전용 앱에 접속해 음료자판기 결제를 체험하고 시원한 음료수를 무료로 마실 수 있도록 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도는 이밖에도 21일 코엑스 전시관내 특설무대에서 ‘정부3.0 경북아리랑’어울림 한마당 공연을 선보였다.

김관용 경북도 도지사는 “지난 3년간 2회 연속 정부3.0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만큼 도가 정부3.0의 가치 및 성과 확산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도는 소방관용 웨어러블 로봇 슈트와 웨어러블 금융거래(핀테크)의 상용화를 위해 노력하고 앞으로도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한편, 도민과 소통하고 공유·체감하는 우수시책 개발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소방관용 입는 로봇’…정부3.0 우수시책 ‘눈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