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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남도의회, 상생발전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6.06.23 20:54
  • 조회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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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1일 영암서 상생발전 화합대회 개최 -

경북도의회와 전남도의회가  전남 영암군 삼호농어촌복합체육관에서 ‘2016 경북·전남도의회 상생발전 화합대회’를 개최했다.
 
경북도의회와 전남도의회가 21일 전남 영암군 삼호농어촌복합체육관에서 ‘2016 경북·전남도의회 상생발전 화합대회’를 열고, 두 지역 교류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이번 상생발전 화합대회에는 양 지역의 도의원 117명과 사무처 직원이 참여해 상호 교류 협력을 위한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

화합 한마당에서는 장대진 경북도의회 의장과 명현관 전라남도의회 의장, 이낙연 전라남도지사, 장만채 전라남도교육감, 정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 임종식 경북교육청 부교육감 직무대리 등이 참석해 화합의 의미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경북‧전남도의회와 도청, 교육청 대표자 6명이 동시에 화합의 박을 터뜨리는 퍼포먼스를 통해 이번 화합대회의 상징성과 의미를 전달했다.
경북도의회 장대진 의장은 “영호남이 상생발전하기 위해 끊임없이 교류하고 소통하고 있다”며, “전남도의회와 상생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연대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전남도의회 명현관 의장은 “정기적인 상호 교류를 통해 지역발전을 함께 모색하고자 경북도의회와 동반자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점차 인적 물적 교류와 협력 범위를 넓혀가 국민 대통합시대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앞서 양 의회는 지난해 5월 경주에서 상생발전 화합대회를 열었다.

올해는 지난 3월 상생전략사업 선포식을 연데 이어 4월 장대진 경북도의회 의장이 전남도의회에서 방문 연설을 하는 등 동서화합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활동을 펴왔다.

명현관 전남도의회 의장도 24일 경북도의회 본회의에 참석해 연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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