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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대포숲 계곡ㆍ지리산대포곶감 정보화 마을 홍보활동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6.08.01 17:19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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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이 여름휴가 보내기에 안성맞춤인 대포숲 계곡과 지리산대포곶감 정보화마을 알리기에 나섰다.

산청군은 29일 산청휴게소 하행선에서 지리산대포곶감 정보화마을 이서우 위원장을 비롯해 관리자, 마을부녀회,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마을 알리기 홍보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마을홍보 리플릿과 제9회 대포숲음악회 전단, 마을 기념품을 휴게소 이용객들에게 배부했다. 특히 가래떡과 마을의 대표 특산품인 꿀차 시식도 함께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지리산에서 뻗어 나온 청정계곡 대포숲은 대원사와 내원사의 두 줄기 계곡수가 만나 어우러진 하천변과 소나무 숲이 있는 곳에 있다. 매년 여름철이면 관광객들을 위한 작은 음악회가 열리는 곳이기도 하다. 대포마을의 주요 특산물로는 곶감과 벌꿀, 고로쇠, 산약초나물 등이 있다.

오는 13일 개최되는 제9회 대포숲속음악회에는 ▲관광객들을 위한 노래자랑과 ▲초청가수 무대 ▲떡메치기 체험 ▲봉숭아물들이기 ▲나무공예 ▲꽃봉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함께 대포마을의 농ㆍ특산물 판매행사도 마련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리산대포곶감 정보화마을에서 생산되는 특산물의 적극적 홍보와 판매량 증가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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