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홍수시 댐 유입 부유물로 퇴비 만들어 주민 지원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6.08.25 17:06
  • 조회수 2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안동시 농업기술센터(소장 홍성대)와 K-water 안동권관리단(단장 박재욱)은 올해 장마기간에 안동․임하댐에서 수거한 부유물 5,510㎥ 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초본류(풀)*를 퇴비로 만들어 댐 주변 농가에 무상으로 공급하는 방안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퇴비화 작업을 8월 24일(수)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 초본류 : 하천변에 자생하던 갈대 등 야생초, 댐 수거 부유물의        95% 이상 차지

 K-water 안동권관리단은 퇴비의 원료가 되는 댐 수거 초본류에 대한 성분분석을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 의뢰하였으며, 유기물 함량, 유해성분 등에서 퇴비의 원료로 사용 가능하다는 결과를 바탕으로 퇴비화를 본격 추진하게 되었다.
 
금번 퇴비화 작업은 안동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공급하는 미생물 발효제, 탈취제 등을 살포한 후 적치‧부숙과정을 거쳐 10월 말경에 완료할 예정이며, 비료관리법 등 관련 법령을 검토하여 절차, 퇴비성분에 안전성이 입증되면 안동‧임하댐 주변 농민들에게 무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그 동안 댐 유입 부유물은 폐기물 처리업체에 위탁처리해 왔으나 이번 양 기관의 공동 노력으로 처리비용 절감은 물론 양질의 친환경 퇴비로 농가소득 증대, 상수원 수질개선이라는 일석삼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홍수시 댐 유입 부유물로 퇴비 만들어 주민 지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