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우병윤 경북도 정무실장, 베트남 호찌민서 현장외교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6.09.02 13:36
  • 조회수 5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상북도는 31일 베트남 호찌민 시청에서 우병윤 정무실장이 응엔 티 투(Nguyen Thi Thu)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을 만나 2017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와 베트남과 메콩 델타지역에 새마을운동 세계화 거점 역할을 할 베트남 새마을운동 연구소 등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했다.

 이는 베트남 새마을운동 연구소 개소식 후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의 초청으로 이루어졌으며 양 국가 대표의 개발협력 모델을 넘어 유구한 역사적 가치를 지닌 문화를 통한 외교의 물꼬를 텄다.

호찌민의 문화관광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응엔 티 투 부위원장은 "베트남 새마을운동 연구소와 2017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어느 국가 어느 지역에서도 시작한 적 없는 상당히 구체적이며 내실화된 외교 성공사례"라며 "양국의 문화관광 분야의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우병윤 경상북도 정무실장은 "경상북도와 베트남의 긴밀한 협조 속에 내년에 개최되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로 문화교류와 양 지역 상공인들의 비즈니스가 활성화되어 경제협력이 다방면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새마을운동 연구소가 메콩델타지역 새마을운동세계화 거점지역으로서 기존 새마을운동 시범마을 조성 사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창조적 개발협력 모델을 함께 구축하자"고 말했다.

한편 도는 베트남 정부와 지속적 협의를 통해 양국의 개최를 승인받았다. 내년 11월 중 25일간의 일정으로 '옛 바다를 통한 문명교류전'을 주제로 공연, 전시, 영상, 특별 이벤트 등 30여 개 문화산업 관련 프로그램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현지 진출 기업과 경북 기업의 통상교류 증진을 위한 연계 프로그램 등 문화와 경제가 함께하는 행사로 열린다.

오는 9월 13일에는 호찌민시 당서기와 경상북도지사가 행사 개최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12월 현지 공동사무국을 설치, 공동 조직위원회를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우병윤 실장은 주호찌민 한국 총영사와 만나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의 개최배경과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성공적 행사가 치러질 수 있도록 총영사의 적극적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우병윤 경북도 정무실장, 베트남 호찌민서 현장외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