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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문화원 문화재지킴이 봉사활동전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6.09.19 14:48
  • 조회수 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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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산루와 계정 등 무형문화재 주변 말끔히 정비 -



상주문화원(원장 김철수)의 문화재 지킴이 봉사단(단장 금중현)에서는 지난 10일(토) 외서면 우산리에 소재한 지방 유형문화재 제156호인 대산루(對山樓)와 계정(溪亭은)에서 문화재지킴이 봉사활동으로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상주문화원 문화재 지킴이 봉사단은 2009년 9월에 17명의 단원으로 창립하여 매월 홀수 달 두 번째 토요일마다 우리지역의 문화재를 찾아 봉사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한편 계정(溪亭은) 초가로 된 2칸의 건물로 1603년 건립되고 우복 정경세(鄭 經世) 선생이 독서하던 곳으로 일명 청간정(聽澗亭)이라 부르고, 대산루(對山樓)는 뒤에 건립되었는데 자연석 밑돌을 배치하여 둥근 기둥으로 받치고, 위층은 방주를 한 팔작 와가로서 단층에 연결한 2층 누각의 T자형 건물이다.
이 건물은 우복 정경세 선생이 세우고 뒤에는 후손 입재(立齊) 정종로(鄭宗魯) 선생이 제자를 가르치던 강학소로 활용되었다.

금중현 문화재지킴이 봉사단장은 “우리지역의 문화재를 찾아 주변지역을 말끔히 정비하므로서 문화재의 보존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항상 깨끗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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