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상수도사업본부, 9월 수질검사결과 -
9월 중 울산지역 정수장 및 수도꼭지 수질이 모두 먹는 물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고영명)는 59개 항목 수질검사 결과 우리나라 먹는 물 수질기준 및 세계보건기구(WHO) 수질기준에 적합한 매우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회야, 천상 1, 천상 2 정수장에 대한 검사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과 암모니아성질소, 질산성질소, 불소, 중금속(7개 항목), 붕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의 경우 모두 불검출 및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페놀, 벤젠, 사염화탄소 등 18개 항목은 불검출로,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인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등 10개 항목은 불검출 및 기준치 이하이다.
심미적 영향 물질인 경도, 과망간산칼륨소비량, 냄새, 맛, 색도, 탁도(0.5 NTU 이하), 수소이온농도, 염소이온, 증발잔류물, 황산이온, 세제, 망간, 아연, 동, 철, 알루미늄 등 16항목은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이와 함께 각 구․군별 급수인구에 따라 산출하여 선정된 총 108개의 일반가정 수도꼭지 및 4개소의 노후관 수도꼭지에 대한 검사 결과 잔류염소는 적정수준이었으며, 전 지점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질연구소는 이에 따라 정수장 및 수도꼭지 등 수돗물은 공급과정에서 지역별로 몇 개 항목에서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큰 변화는 없다고 밝혔다.또한, 인체에 필수 영향물질인 철, 아연 등은 유해 무기물질이 아니라, 심미적 영향물질로 지역에 따라 약간씩 차이를 보이지만 기준치 훨씬 미만으로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정기적인 수질검사 결과 정수장에서 각 가정까지 공급되는 수돗물은 우리나라 및 WHO 수질기준치보다 훨씬 낮아 안전하고 깨끗한 물이므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해도 좋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 상수도본부에서는 일평균 35만 톤의 수돗물을 생산하여 시민에게 공급하고 있다.
BEST 뉴스
-
숲생태지도자협회, 제38기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 입교
새로운 도전을 위해 '제38기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진지한 모습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는 지난 14일 서울 성동구 협회 강의실에서 산림교육전문가 양성을 위한 ‘제38기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7월 1... -
하동군, 드론 활용 밤나무 병해충 항공방제 추진
하동군은 농촌의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고품질 밤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7월 13일부터 24일까지 관내 밤나무 재배지 1,293ha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7월 중순은 밤나무 잎을 갉아먹는 식엽해충과 복숭아명나방, 밤바구미 등 종실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시기다. 드... -
공주시산림조합, 밤나무 해충 드론방제 본격 추진
공주시산림조합(조합장 하헌경)은 오는 24일부터 공주시 정안면 일대 밤나무 재배지 약 700ha에서 320여 밤 재배 임가를 대상으로 2026년도 밤나무 해충 드론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드론을 활용한 첨단 방제 방식으로, 밤 열매에 피해를 주는 대표 해충인 복숭아명나방을 적기에 방제해 수확량 ... -
울산 울주 산불 1시간 39분 만에 진화… 산림당국 신속 대응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24일 오후 12시 45분께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 구미리 산216-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신속한 초동 대응으로 발생 1시간 39분 만인 오후 2시 24분께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 발생 직후 진화헬기 4대와 진화차량 35대, 진화인력 100명을 현장에 투... -
대전시,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 23일 개장…22일간 무료 운영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여름철 시민들이 도심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16일까지 22일간 무료 운영한다. 물놀이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과 수질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휴장일에는 시설물 안전점... -
국립산악박물관, 2026년 제2차 산악문화 유물 공개구입 추진
국립산악박물관(관장 황병기)은 산악문화의 역사적 가치가 있는 자료를 수집·보존하기 위해 오는 8월 10일부터 23일 오후 4시까지 '2026년 제2차 유물 공개구입' 매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구입은 근현대 산악자료와 고문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특히 1977년 한국 에베레스트 최초 등정 당시 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