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함양군, 도로변·산책로에 꽃무릇길 조성 추진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6.10.13 17:09
  • 조회수 2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함양군은 상림 산책로 등 주요 도로변에 꽃무릇길을 조성해 내년 가을 환상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하는 꽃무릇길은 함양읍 상림 산책로, 하림 어린이공원, 정수장진입로, 고운광장∼죽장 등 함양을 찾는 관광객이 많이 걷는 7㎞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상림에 밀집해 있던 꽃무릇 종구(뿌리씨앗) 20여만구를 채취해 새로 조성하는 7㎞ 가장자리에 2줄씩 15㎝ 간격으로 심고 있다. 군은 이번에 종구를 심는 것을 시작으로 비료 시비와 잡초제거 등 정성스럽게 가꿔 내년 6월께 보식 과정을 거쳐 9∼10월이면 환상적인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석산으로도 불리는 꽃무릇은 지난 2005년부터 천연기념물 154호인 상림공원 내 19만8천㎡에 걸쳐 심겨 물레방아골축제를 전후해 볼거리를 제공해왔다.

꽃무릇길까지 조성되면 초가을 무렵 함양을 대표하는 또 다른 장관이 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 추석 전후 상림 꽃무릇을 찾았던 관광객의 반응이 매우 뜨거웠다"며 "꽃무릇길까지 조성되면 내년 가을에는 붉게 물든 꽃무릇 향연에 더 많은 관광객이 함양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함양군, 도로변·산책로에 꽃무릇길 조성 추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