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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목련회, 전북백일홍회 12년 지기 우정을 나누다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6.10.18 16:16
  • 조회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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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양 지역 새마을부녀회 후원단체, 친교의 시간 가져 -


대구광역시 새마을목련회(회장 김종희)는 지난 10월 12일(수) 달성군 가창면 소재 스파밸리 잔디광장에서 자연의 숨결을 느끼며 12년 지기인 전라북도새마을백일홍회와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부녀회 후원단체인 대구와 전북의 교류행사로, 전북백일홍회와 대구목련회에서 관계자 포함 110여 명이 참가해 평소 다방면에서 빠듯한 일정으로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일상의 고단함을 덜어주었다.

축하공연으로는 대구가톨릭대학교 문화예술원의 무용과 재학생 30여명이 참여하여 현대무용, 한국무용, 힙합 등으로 젊은이들의 예술적 끼를 마음껏 발산해 참가자들의 흥을 돋워 주었으며, 또한 지역 성악가수 3명이 참가하여 행사의 격조를 더했다.

오후에는 새마을운동의 발상지인 청도 신도리에 있는 새마을기념관과 체험학습장을 견학하고, 새마을운동 추진배경, 과정 등을 영상과 설치물로 접하면서, 새마을운동이 정부수립 이후 대한민국 근대화를 이끈 정책으로서 지금도 반드시 필요한 국민운동임을 다시 한 번 느끼고, 제2새마을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다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목련회는 1982년도 새마을운동에 동참하고자 지역사회 지도층여성들이 주도하여 결성했으며, 지금까지 새마을부녀회에 후원금 및 새마을부녀지도자와 환경미화원 자녀 장학금 등 3억 5천여 만 원을 지원해 오고 있다.

또한, 목련회와 백일홍회의 교류행사는 지역 간 갈등을 해소하는 가교 역할로 국민통합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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