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0. 26.(수)~10. 29.(토) 4일간, 달서구 성서지역 일원에서 개최 -

대구시와 대구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센터는 마을공동체의 성과와 활동사례를 공유하고,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10월 26일(수)부터 10월 29일(토)까지 4일간, 달서구 성서지역을 무대로 ‘2016 대구 마을공동체 큰잔치’를 개최한다.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마련된 이번 「2016 대구 마을공동체 큰잔치」는 ‘안녕하세요. 마을! 반갑습니다. 이웃!’이라는 주제로 달서구 성서 AW호텔 및 이곡장미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10월 26일 오후 3시부터 10월 29일 오후 6시까지 개막식, 오픈컨퍼런스, 기획컨퍼런스, 마을소풍, 길놀이 등 부대행사와 부스체험행사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체험형 행사로 꾸며질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시가 위탁 운영하고 있는 「대구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센터」가 주관한다.
시민이 스스로 참여하는 주민 주도의 행사로 만들기 위해 행사 개최지역인 성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마을공동체가 함께 기획하고 협력하여 추진함으로써, 마을공동체의 활동성과와 의미를 되새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를 기획한 마을공동체 단체는 성서지역의 꿈이 자라는 교육공동체 ‘와룡배움터’, 2015년 최우수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마을 반찬가게 ‘우렁이밥상’, 성서지역 마을미디어 ‘성서 FM’, 대구아이쿱 소비자생활협동조합, 마을문화센터 ‘솜씨 협동조합’, ‘동네 책방’ 등이며, ‘성서노인종합복지관’은 장소 대관과 자원봉사단을 지원하고, ‘신당종합사회복지관’은 전래놀이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첫째 날인 10월 26일(수) 오후 3시에는 달서구 이곡장미공원에서부터 ‘개막식과 오픈컨퍼런스’ 개최장소인 ‘AW호텔'까지 사물놀이패 공연과 지신밟기 등 마을길놀이 행사가 진행되며, 오후 4시에는 AW호텔(8층 앨리스홀)에서 권영진 대구시장과 시의회 의원, 일반시민, 마을공동체 활동가 및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의 시작을 알리고 축하하는 개막식이 진행된다.
개막식에 이어 오후 5시부터는 ‘마을을 춤추게 하는 100가지 상상’이라는 주제로 오픈컨퍼런스가 열린다. 마을과 문화, 마을과 복지, 마을과 교육, 마을과 환경 등 4개 분야로 나눠서 마을에서 일어나는 재미나고 의미 있는 활동들에 대한 토론이 펼쳐진다.
둘째 날인 10월 27일(목)과 셋째 날인 10월 28일(금)에는 마을소풍과 기획컨퍼런스가 진행된다. 마을소풍은 우리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마을공동체가 마을소풍을 온 주민을 맞이하고 안내하는 행사이다. 10월 27일에는 동구 ‘안심마을공동체’와 서구 ‘비산2·3동 달성토성마을’, 10월 28일에는 성서 이곡동과 강북 함지마을에서 활동하고 있는 마을공동체들을 방문한다.
또한, 10월 27일 기획컨퍼런스는 (사)대구시민센터에서 오전 10시와 오후 7시 두 차례 개최되며, 오전에는 ‘마을과 공교육의 만남’, 오후에는 ‘청소년이 행복한 마을’이라는 주제로 마을활동가의 사례와 경험 중심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그리고 10월 28일 오후 2시에는 계명대학교 의양관(216호)에서 ‘마을주민이 주체가 되기’라는 주제로 컨퍼런스가 진행된다. 넷째 날인 10월 29일(토)은 행사 마지막 날로 오전 10시 30분부터 ‘마을큰잔치’가 이곡장미공원, 성서노인종합복지관, 꿈터공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각 행사장에는 체험, 전시, 홍보, 판매 등 40개의 부스가 운영될 계획이다.
부대행사로는 마을운동회, 마을퀴즈대회, 마을장기자랑, 버스킹 공연 등이 펼쳐지며, 각 행사장 스탬프 찍기를 완성한 참가자들을 위한 선물도 준비되어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마을공동체에 대해 이해하고, 우리가 살고 있는 마을과 가까이에서 함께 생활하는 이웃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BEST 뉴스
-
숲생태지도자협회, 제38기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 입교
새로운 도전을 위해 '제38기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진지한 모습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는 지난 14일 서울 성동구 협회 강의실에서 산림교육전문가 양성을 위한 ‘제38기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7월 1... -
하동군, 드론 활용 밤나무 병해충 항공방제 추진
하동군은 농촌의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고품질 밤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7월 13일부터 24일까지 관내 밤나무 재배지 1,293ha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7월 중순은 밤나무 잎을 갉아먹는 식엽해충과 복숭아명나방, 밤바구미 등 종실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시기다. 드... -
공주시산림조합, 밤나무 해충 드론방제 본격 추진
공주시산림조합(조합장 하헌경)은 오는 24일부터 공주시 정안면 일대 밤나무 재배지 약 700ha에서 320여 밤 재배 임가를 대상으로 2026년도 밤나무 해충 드론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드론을 활용한 첨단 방제 방식으로, 밤 열매에 피해를 주는 대표 해충인 복숭아명나방을 적기에 방제해 수확량 ... -
울산 울주 산불 1시간 39분 만에 진화… 산림당국 신속 대응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24일 오후 12시 45분께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 구미리 산216-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신속한 초동 대응으로 발생 1시간 39분 만인 오후 2시 24분께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 발생 직후 진화헬기 4대와 진화차량 35대, 진화인력 100명을 현장에 투... -
대전시,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 23일 개장…22일간 무료 운영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여름철 시민들이 도심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16일까지 22일간 무료 운영한다. 물놀이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과 수질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휴장일에는 시설물 안전점... -
국립산악박물관, 2026년 제2차 산악문화 유물 공개구입 추진
국립산악박물관(관장 황병기)은 산악문화의 역사적 가치가 있는 자료를 수집·보존하기 위해 오는 8월 10일부터 23일 오후 4시까지 '2026년 제2차 유물 공개구입' 매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구입은 근현대 산악자료와 고문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특히 1977년 한국 에베레스트 최초 등정 당시 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