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외남면 감나무 가로수에 감이 ‘주렁주렁’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6.10.26 15:20
  • 조회수 2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감 익는 고장 외남면 감나무 가로수 길 -



전국 최초 곶감특구지역인 상주시 외남면에 가로수로 심겨진 감나무에 열린 감이 주황빛으로 짙게 물들어 가고 있다.

외남면 주요 도로변에 늘어선 가로수 마다 어린아이 주먹만한 감이 매달려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어 이 구간을 오가는 이들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마음을 풍요롭게 채워주고 있다.

감의 고장인 외남면은 2005년부터 2007년까지 17km의 도로구간에 2,000여 그루의 감나무를 식재하여 전국에서 가장 긴 감나무 가로수 길을 조성하였으며, 봄이면 감꽃을 보고 가을이면 연주황빛 감을 보는 재미도 쏠쏠해 일부러 이 길을 지나는 이들도 적지 않다.

올해 감 작황은 기록적인 폭염과 둥근무늬낙엽병이 발생하여 예년에 미치지 못할것으로 예상 했지만, 면에서 가로수 방제작업과 관수 등 정성어린 관리로 예년 못지않게 풍성한 수확이 기대되고 있다.

조용문 면장은 “외남면의 감나무 가로수를 전국적인 명물로 알려 우리지역을 홍보 하겠다”며 “병해충 방재 등을 철저히 해 국내 최고의 감나무 가로수 거리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수확한 감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불우이웃돕기 등 지역사회 환원사업에 쓰여질 것”이라고 면 관계자는 이야기 했다.

외남면은 750년된 하늘아래 첫 감나무, 곶감공원 등이 있는 감의 고장으로 이 지역 주민들의 자부심이 대단하며, 금년 12월 제6회째 개최될 외남 곶감축제는  농림축산식품부 4년 연속 농어촌우수축제로 선정되었으며, 상주 곶감공원(외남면 소은리 소재)에서 곶감의 우수성을 알리는 전시, 체험, 공연, 경연 등 다양한 콘텐츠로 12월에 개최 될 예정이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외남면 감나무 가로수에 감이 ‘주렁주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