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부산시, 중앙공원·용두산공원을 금연공원으로 지정!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6.11.03 15:07
  • 조회수 3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부산시는 11월 1일부터 부산시민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용두산공원과 중앙공원(구 대신공원, 구 대청공원) 전체를 금연공원으로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흡연으로 인한 유해 환경에서 시민을 보호하여 시민 건강증진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담배연기 없는 건강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두 공원을 확대 지정하게 되었다.
 
이번에 금연구역으로 지정되는 두 공원은 부산타워, 시민의 종, 충혼탑, 광복기념관, 대한해협전승비등 부산의 대표적 사적시설이모여 있는 공원으로, 등산로와 산책로 등이 많은 곳으로 건강과 여가를 위해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후 6개월의 계도기간을 거쳐 2017년 5월 1일부터 본격적인 단속을 시작할 예정이며 이곳에서 흡연을 할 경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단속에 앞서 부산시는 금연공원으로 지정 후 담배연기 없는 깨끗한 도시공원으로 운영하기 위해 서면과 중구 남포동거리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금연합동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시민인식 개선과 흡연예방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는 “공공장소에서의 금연 에티켓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라며, 두 공원이 금연공원으로 추가 지정되어 흡연으로 인한 유해환경에서 쾌적한 도시환경이 조성됨은 물론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가족과 함께 휴식할 수 있는 공원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부산시, 중앙공원·용두산공원을 금연공원으로 지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