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9일 산림정책발전 심포지엄, 새로운 정책개발 열띤 토론 펼쳐 -

경상북도는 (사)경북산림포럼과 함께 9일 대구대학교 종합복지관에서 ‘산림복지시대와 경북산림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가졌다.
이번 심포지엄은 산림에 대한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산림정책 발전 방안을 찾기 위해 (사)경북산림포럼 회원, 공무원, 산림조합 관계관, 산림기술사, 산림관련 단체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해 특강, 연구사례 발표, 토론 순으로 진행 됐다.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특강을 통해 ‘산림복지시대에 산림치유의 역할’과 ‘산림의 6차 산업화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고, 이어 오세창 대구대학교 생명환경대학 학장은“미래 탈 탄소시대를 대비한 지역산 목재 활용방안 연구에 노력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산림분야 전문가들인 ▲ 한명구 경북도 산림자원과장의‘백두대간 산림비즈니스 활성화 방안’▲ 이주형 영남대학교 교수의‘심리장애 회복을 위한 숲 치유 융복합 연구’▲ 박주원 경북대학교 교수의‘라이다 자료를 이용한 산림재적 추정모델 개발’ ▲ 이헌호 영남대학교 교수의‘경북사방의 현황과 미래 발전 전략’ ▲ 손성길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담당의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추이 분석’▲ 경상북도산림자원개발원 이정순 박사의‘산채류 및 산약초류의 기능성 가공식품 개발’등의 연구 결과를 발표 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산림을 활용한 농․산촌의 소득증대 방안 등 새로운 산림 및 임업정책 발전방안에 대한 전문가와 현장 실무자간 열띤 토론이 있었다.
한편 (사)경북산림포럼은 산림의 합리적 이용․관리 및 산림산업 발전을 위한 학술활동과 발전방안 모색하기 위해, 민․관 산림분야 전문가를 중심으로 지난 2008년 3월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4개 분과 100여명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특히, 2010년부터 현재까지 17건의 정책 제안으로 경북 산림산업 발전의 브레인 역할을 하고 있다.
한명구 경상북도 산림자원과장은 “경북은 산림자원의 보고(寶庫)로 산에서 고소득을 창출해 경북의 미래와 희망을 심어 주기 위해 새로운 정책개발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BEST 뉴스
-
숲생태지도자협회, 제38기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 입교
새로운 도전을 위해 '제38기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진지한 모습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는 지난 14일 서울 성동구 협회 강의실에서 산림교육전문가 양성을 위한 ‘제38기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7월 1... -
하동군, 드론 활용 밤나무 병해충 항공방제 추진
하동군은 농촌의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고품질 밤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7월 13일부터 24일까지 관내 밤나무 재배지 1,293ha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7월 중순은 밤나무 잎을 갉아먹는 식엽해충과 복숭아명나방, 밤바구미 등 종실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시기다. 드... -
공주시산림조합, 밤나무 해충 드론방제 본격 추진
공주시산림조합(조합장 하헌경)은 오는 24일부터 공주시 정안면 일대 밤나무 재배지 약 700ha에서 320여 밤 재배 임가를 대상으로 2026년도 밤나무 해충 드론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드론을 활용한 첨단 방제 방식으로, 밤 열매에 피해를 주는 대표 해충인 복숭아명나방을 적기에 방제해 수확량 ... -
울산 울주 산불 1시간 39분 만에 진화… 산림당국 신속 대응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24일 오후 12시 45분께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 구미리 산216-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신속한 초동 대응으로 발생 1시간 39분 만인 오후 2시 24분께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 발생 직후 진화헬기 4대와 진화차량 35대, 진화인력 100명을 현장에 투... -
대전시,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 23일 개장…22일간 무료 운영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여름철 시민들이 도심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16일까지 22일간 무료 운영한다. 물놀이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과 수질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휴장일에는 시설물 안전점... -
국립산악박물관, 2026년 제2차 산악문화 유물 공개구입 추진
국립산악박물관(관장 황병기)은 산악문화의 역사적 가치가 있는 자료를 수집·보존하기 위해 오는 8월 10일부터 23일 오후 4시까지 '2026년 제2차 유물 공개구입' 매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구입은 근현대 산악자료와 고문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특히 1977년 한국 에베레스트 최초 등정 당시 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