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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119종합정비센터 운영 효과 높아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7.01.06 15:14
  • 조회수 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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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해 10억원 예산절감 ‘돋보여’ -


 
경상북도소방본부 119종합정비센터의 운영이 예산절감 등 효율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소방본부 119종합정비센터를 운영해 소방자동차 539대 841건, 개인안전 보호장비 5101점을 정비, 약 10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지난 2011년 전국에서 가장 먼저 설치된 경북소방본부 119종합정비센터는 4대의 정비전문차량과 자동차, 고압가스 관리 자격자 등 7명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돼 있다.

그동안 소방차는 차량의 특수성으로 고장 시 소방장비 수리를 위해 수도권 등 타 지역 업체를 이용해야했다.
하지만 119종합정비센터의 운영으로 소방장비 입고 당일 정비완료 시스템을 확립해 수리기간을 단축하고 출동 공백 방지에도 큰 몫을 하고 있다.
특히 소방자동차 예방점검 표준 동영상을 자체 제작?배포해 일선 소방공무원의 점검능력 향상에도 큰 효과를 거뒀다.

또 개인 호흡장비 등의 신체보호 장비는 위생검사 단계부터 세척까지 연속적인 점검이 가능해 소방대원들의 건강 위해요인 예방에도 큰 효과를 거뒀다.

우재봉 경북소방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비 유지?관리로 예산을 절감하고 사후가 아닌 사전 예방정비?점검을 통해 소방공무원의 안전사고 예방과 출동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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