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남도, “AI로부터 따오기 사수하라”.. 24시간 비상근무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7.01.09 16:53
  • 조회수 3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따오기복원센터 외부인 전면 차단, AI 철통방어 -
경남도가 AI로부터 따오기를 보호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12월 2일 창녕 우포늪 대대제방 인근에서 발견된 큰고니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AI가 검출된 이후 ‘따오기 AI 방역대책상황실’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현장기동·초동대응·이동통제·소독실시반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공중에서 접근하는 철새를 차단하기 위해 복원센터 상공에 애드벌룬 2개를 설치하고 지상에는 우포늪 진입로에 자동방역기와 통제초소 9개소를 설치하여 AI의 접근을 원천 봉쇄 하고 있다. 
  
특히, 복원센터 직원 4명은 지난해 12월 5일부터 24시간 합숙 비상근무를 하고 있다.
  
이에 안상용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지난 5일 센터를 방문해 “어렵게 복원한 따오기를 AI로부터 지키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격려하며 “근무환경 개선에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10월 24일, 복원중인 따오기 171마리 중 70마리를 장마분산센터로 이송 완료 하고, 11월 23일 부터는 따오기의 일반공개를 중지하고 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남도, “AI로부터 따오기 사수하라”.. 24시간 비상근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