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남도, “닭, 오리고기 안심하고 드세요 !!”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7.01.13 10:44
  • 조회수 2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서부청사 전 직원, 구내식당서 닭백숙 시식회 가져..-

경남도 공무원들이 닭고기, 오리고기 안전성을 홍보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1월 12일 점심, 경남도 서부부지사를 비롯한 서부청사 전 직원과 인재개발원 교육생 등 300여명이 청사 구내식당 점심으로 닭백숙을 먹었다.
  
이는 최근 전국적인 AI 발생으로 닭, 오리 고기 섭취에 대한 도민들의 막연한 걱정에서 벗어나도록 하여 위축된 닭‧오리고기 소비를 진작 시키고 축산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이날, 식사 중인 직원은 “요즘 AI 때문에 소비가 줄었다고 하는데, 일반인들이 근거 없이 불필요한 걱정을 하는 것 같다.”며, “개인적으로 닭고기를 좋아해 평소 자주 먹고 있다.”고 말하였다.
  
조규일 경남도 서부부지사는 “조류인플루엔자에 감염된 가축은 의심단계에서부터 이미 이동제한과 살처분하여 외부로는 유통되지 않으며, AI 바이러스는 100℃에서 30초, 75℃에서 5분 이상 가열하면 바이러스가 완전 사멸되어 전혀 문제가 없다.”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유통되는 가금 축산물이 안전하므로, 공무원과 유관기관에서 닭․오리고기 소비촉진을 위해 먼저 앞장서서 도민들의 소비 확대를 유도해주길 바란다.”며, “도민들께서는 안심하고 닭과 오리를 드시기를 권유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1월 16일부터 발생한 AI는 현재 전국 126건이 발생하여 3천161만수의 가금류가 살처분 매몰되었으며, 경남에서는 양산(12.24.), 고성(12.25.)에서 AI가 발생한 이후 추가 발생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남도, “닭, 오리고기 안심하고 드세요 !!”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