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남도, 안전진단 대변화로 안전사고 제로화 한다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7.02.02 16:58
  • 조회수 2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오는 6일부터 내달 31일까지 54일간 실시 -

경남도는 올해 국가안전대진단을 오는 6일부터 다음달 31까지 54일간 도내 시설물 및 건축물 등 약 2만 여개를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 대상시설물은 줄이면서 민간시설물 위주로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점검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공공시설물은 어느 정도 안전이 보장되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국가안전대진단은 대형 재난과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정부, 지자체 및 전 국민이 참여하여 건축물과 각종 시설 등 하드웨어에서 법․제도․관행 등 소프트웨어까지 사회 전 분야의 안전위험 요소를 발굴․제거하자는 취지로 시행해 오고 있다.
  
도는 지난해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평가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도 예산 2억 7천만 원을 확보하여 시설물의 안전점검 등에 사용하여 실질적인 안전진단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점검반은 건축, 기계, 전기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점검 상설 기동반을 운영하여 축대, 절개지 등 해빙기 안전이 우려되는 시설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진단기간도 21일간 단축하고 점검대상도 시설물 및 건축물 등 6개 분야로 하여 점검의 내실화를 기한다. 특히, 중점점검대상 시설로 공공시설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전관리가 취약한 민간시설과 최근 언론보도 등으로 관심이 높은 야영장, 유어장, 레저스포츠시설, 사고 시 대규모 피해가 우려되는 전통시장, 공동주택, 대형건축물, 동일 유형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대형공사장, 화재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예방중심의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또 시기별, 계절별 점검이 필요한 수상레저시설, 스키장, 사회복지시설 등은 점검시기를 탄력적으로 조정하여 점검의 실효성을 높인다.
  
이번 대진단은 도민참여형으로 누구든지 ‘안전신문고’ 웹(
www.safepeople.go.kr)과 스마트폰 앱을 통한 안전신고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우리 생활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도로 노면 파임, 안전휀스 파손, 불법 현수막, 옹벽 붕괴 위험 등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것이 안전신고 대상이 된다.
  
송병권 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은 “천장(千丈)이나 되는 제방도 땅강아지나 개미구멍 때문에 무너지고 백척(百尺)이나 되는 집도 굴뚝 틈새의 불씨로 잿더미가 된다.” 며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하였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남도, 안전진단 대변화로 안전사고 제로화 한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