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영주 ‘마당놀이 덴동어미’ 세계로 나간다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7.02.07 16:17
  • 조회수 3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일본 후지노마야시 초청 공연 및 호찌민-경주엑스포 참여 예정 -

경북 영주시의 문화단체와 공연 인력으로 구성된 ‘마당놀이 덴동어미’가 지역 대표 공연 콘텐츠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해 10월 영주시민회관에서의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영주선비촌, 한국선비문화수련원, 경북마을이야기박람회, 풍기인삼축제 등에서 총28회 공연을 가졌다.  
누적 관람객 1만760명을 기록했고, 공연인력 33명을 고용하는 성과를 거뒀다.
  
‘마당놀이 덴동어미’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주최,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 주관, 경북도와 영주시가 후원하는 ‘2016 지역특화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이다. 영주 순흥지방 내방가사 ‘덴동어미 화전가’에 해학과 풍자를 곁들여 퓨전 마당놀이로 제작했다.
  
(사)한국예총 영주지회가 제작을 맡았으며, 지역 소재 살리기와 지역인력 양성 등 자생적 공연 콘텐츠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5월 일본 후지노미야시 초청 공연과 11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행사 참여 등을 통해 글로컬 공연콘텐츠로 거듭난다.
  
또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으로 선정된 대구-안동-영주-문경 테마 벨트와 연계한 지속적인 공연추진으로 경북 북부권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지역특산품과 공예품에 캐릭터를 활용, 상품을 브랜드화해 산업화도 꾀할 계획이다.
  
서 원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2020년 완공예정인 ‘한국문화테마파크 마당놀이 전용극장’을 활용한 상설 콘텐츠화, 덴동어미사업단의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등을 통해 마당놀이 공연콘텐츠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영주 ‘마당놀이 덴동어미’ 세계로 나간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