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구시, 지진발생 시 신속하게‘진도확인’한다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7.02.16 16:36
  • 조회수 2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지진가속도계측기 설치 및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운영 -

대구시는 지진발생 시 빠른 초동대응 및 의사결정 지원을 위해 대구지역의 진도를 신속히 확인할 수 있도록 ‘지진가속도계측기’를 설치하고 여기에서 수집‧분석 된 자료를 총괄하는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운영한다. 올해 상반기 중에 완료할 예정이며 총 예산은 2억 2천만원 가량이 든다.

지진가속도계측기란 지진으로 인한 시설물 및 그 주변 지표면의 가속도를 계측해 기록, 저장, 처리 등을 하기 위한 것으로 지진가속도계측센서, 지진가속도기록계, 계측데이터 처리시스템, 통신기기 및 부대설비로 구성된 일체의 장비를 말한다.

이번에 설치하는 지진가속도계측센서는 시청사 지하층 1개소, 중간층 2개소, 옥상층 2개소, 청사 외곽 1개소 등 6개소에 설치되며 지진 발생 시 시설물의 진동을 감지해 신속한 진도확인과 시설물의 파손 여부, 취약성, 안전성 등을 분석하고 지진피해 정도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 지진가속도계측기 설치현황
     - 설치완료 : 중·동·남·북·수성·달서구·달성군청사, 가창·공산댐, 와룡대교
     - ‘17년 설치 : 시·서구청사

통합관리시스템은 구·군청사, 가창·공산댐, 와룡대교 등에 설치된 지진가속도 계측기에서 수집 및 분석돼 개별적으로 국민안전처로 전송되던 자료를 통합관리해 대구시 전체 현황을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또 국민안전처 통합관리 시스템과 연계해 지진발생 시 지역별 진도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실시간으로 평가할 수 있게 하는 역할도 한다.

대구시 정명섭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지진가속도계측기 설치 및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운영으로 지진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주요 시설물을 안전하게 지키고 지진발생 시 신속한 상황대처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대구시, 지진발생 시 신속하게‘진도확인’한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