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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어르신 안전교육으로 ‘안전의 정점’을 찍는다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7.02.23 11:35
  • 조회수 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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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4월부터 도내 노인복지관, 노인대학 등 130개 시설 대상 어르신 안전교육 실시 -

경남도는 23일 어르신들의 올바른 안전의식을 일깨우고 안전약자라는 오명에서 탈피하여 안전의 올바른 지표가 될 수 있도록 그 역할을 수행할 ‘어르신 안전교육 강사’ 6명을 최종 선정하였다.
  
선정된 안전교육 강사는 4월부터 전 시‧군 노인복지관(19개소)과 노인대학(111개소)에서 어르신 대상으로 정형화된 안전교육보다 어르신들이 교육을 받음으로써 즐겁고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참여형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세월호 사건 이후 안전생활습관화 조성이 사회적 과제로 대두되고 있지만, 현재 어르신 세대는 알고는 있음에도 실천을 하지 않는 ‘나쁜 안전습관’으로 인해 노인대상 사망률 중 자살(37.5%), 교통사고(20.7%), 낙상사고(9.8%) 등 안전사고에 의한 요인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반해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도에서는 오는 27일부터 내달 8일까지 노인복지관 및 노인대학으로부터 안전교육 희망 수요를 파악하여 교육 일정을 편성‧운영하며, 각 시설에는 도에서 선발한 안전교육 강사를 무료 파견 지원한다.
  
조종호 경남도 안전정책과장은 “안전교육은 반복하여도 모자라지 않으며, 어르신들이 좋아할 만한 강의 노하우를 가진 우수 강사진을 선발하도록 노력했다”며, “안전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사고가 감소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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