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광릉 원산(原産) 나무로 나만의 광릉숲을 가꾸세요!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7.03.31 15:06
  • 조회수 2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광릉숲 보전 위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개최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과 포천시(시장권한대행 민천식)는 ‘제72회 식목일’을 맞아 31일(금) 포천체육공원(포천시 신읍동)에서 지역주민과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광릉원산(原産)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했다.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개최된 이번 행사는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 지역인 광릉숲에서 채취한 종자로 키운 나무를 지역사회와 나눔으로써 광릉숲의 가치와 보전의 중요성을 한 번 더 인식시키고,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는 즐거움과 숲이 주는 다양한 혜택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날 국립산림과학원은 광릉숲 대표 활엽수인 단풍이 아름다운 ‘복자기’, 솜사탕향이 나는 ‘계수나무’, 봄의 전령사 ‘철쭉’ 등 15수종(나무종류) 3000여 그루의 나무를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이와 더불어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광릉숲의 역사와 가치, 나무 심는 방법에 대한 소개와 함께 ‘산림과학과 함께하는 풍요로운 행복의 숲’이라는 주제로 산림과학 연구 성과를 소개, 푸른 미래의 광릉숲을 함께 만들어가는 자리를 만들었다.

국립산림과학원과 포천시는 협업을 통해 2013년부터 해마다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 행사는 단순히 나무를 나누는 것에서 벗어나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산기술연구소 성주한 소장은 “이번 행사는 푸른 광릉숲의 미래를 위해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광릉숲 조성과 보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산림과학 연구를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광릉숲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품 숲 가운데 하나로 500년 이상 잘 보전돼 왔다. 2010년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 지역으로 지정되면서, 200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광릉(조선 세조 왕릉)’과 생물권 보전 지역이 함께 하는 국내 유일의 지역이다. 또한 1913년 근대 임업 연구가 시작된 이래 100여 년 동안 우리나라 임업 연구의 산실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광릉 원산(原産) 나무로 나만의 광릉숲을 가꾸세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