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믿고 간다… 경북 수학여행에 119대원 동행

  • 서경수기자 기자
  • 입력 2017.04.11 11:05
  • 조회수 2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경북소방본부, 특수·초등학교 20곳 수학여행에 대원 파견 -

경북 도내 일부 학교 수학여행에 119대원이 동행한다.
  
경상북도는 4~12월까지 도내 특수및초등학교 20곳 1600여명의 학생들의 수학여행에 119대원을 함께 보내기로 했다.
  
119대원은 수학여행 출발 전 화재대피, 교통안전, 심폐소생술 등을 교육하고 숙소와 탑승버스의 안전시설을 확인하며 사고가 나면 응급처치 등 긴급구호를 맡는다.
  
도소방본부는 2015년 10월 상주터널 화재사고 당시 수학여행에 동행한 119대원의 활약으로 큰 인명피해를 막은 사례를 계기로 119안심 수학여행 시책을 도입했다.
지난해에는 도내 학교 7곳 717명이 가는 수학여행에 시범으로 119대원을 보냈다.
  

올해는 장비와 의약품 등을 보강하고 대상 학교도 20곳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하반기까지 학교 10곳의 신청을 받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우재봉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세월호 사고 이후 도민의 높아진 안전욕구에 부응하고 더 안전한 경북을 만들기 위해 수학여행에 119대원이 동승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어 “119안심 수학여행 동행으로 학생들과 버스 운전자의 안전의식 고취와 안전 불감증 해소로 도민 안전문화 정착에 한발 더 앞서가겠다”고 강조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믿고 간다… 경북 수학여행에 119대원 동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