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군 다문화가족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14일 오전 10시부터 신안군민체육관에서 다문화가족 한마음 축제 행사가 개최되었다.
다문화 가족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다문화가족협의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과 개회식에 이어 전통춤, 화합의ΟⅩ퀴즈, 다문화가요제, 공연 및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풍성한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식전행사 공연으로는 전라남도 무형문화재인 장산 들노래 공연과, 안좌 중학교 학생들의 오케스트라단의 공연이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이어서 개회식은 손양민 다문화가족협의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하였으며, 이날 행사에서 주혜연씨, 장주석씨가 다문화가족 사회통합발전 유공자로 신안군수의 표창을 받으며, 2대회장을 역임한 김진강씨가 다문화가족 권익신장과 복지향상 유공자로 다문화가족 협의회장의 공로패를 받고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장학금도 수여하였다.
개회식에 이어 압살라(캄보디아), NONA(베트남), 양걸춤(중국), 한춤(일본) 공연을 하였고, 가족 레크레이션으로 화합의 ΟⅩ퀴즈와 다문화 가요제순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필리핀 파스타, 베트남 월남쌈, 2개국의 전통음식을 맛보았으며, 캄보디아, 베트남, 중국, 일본의 전통의상 전시와 체험으로 큰 호응을 보였다.
한편, 부대행사로 목포경찰서의 외국인도움센터가 운영되며, 신안군선거관리위원회의 지원으로 모의투표체험이 진행되었고 오카리나, 천연마스트, 압화, 마법페이퍼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진행되었다.
신안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 한마음행사는 다문화가족이 함께 어울려 서로 상대의 문화를 존중해주는 가족문화와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만든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여 다양한 인종과 문화를 인정하는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당당하고 떳떳한 군민의 일원으로 생활하도록 친정나들이 사업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7년 1월 기준으로 다문화가족이 261세대 1,000여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제결혼 증가로 지속적인 증가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BEST 뉴스
-
숲생태지도자협회, 제38기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 입교
새로운 도전을 위해 '제38기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진지한 모습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는 지난 14일 서울 성동구 협회 강의실에서 산림교육전문가 양성을 위한 ‘제38기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7월 1... -
하동군, 드론 활용 밤나무 병해충 항공방제 추진
하동군은 농촌의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고품질 밤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7월 13일부터 24일까지 관내 밤나무 재배지 1,293ha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7월 중순은 밤나무 잎을 갉아먹는 식엽해충과 복숭아명나방, 밤바구미 등 종실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시기다. 드... -
공주시산림조합, 밤나무 해충 드론방제 본격 추진
공주시산림조합(조합장 하헌경)은 오는 24일부터 공주시 정안면 일대 밤나무 재배지 약 700ha에서 320여 밤 재배 임가를 대상으로 2026년도 밤나무 해충 드론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드론을 활용한 첨단 방제 방식으로, 밤 열매에 피해를 주는 대표 해충인 복숭아명나방을 적기에 방제해 수확량 ... -
울산 울주 산불 1시간 39분 만에 진화… 산림당국 신속 대응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24일 오후 12시 45분께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 구미리 산216-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신속한 초동 대응으로 발생 1시간 39분 만인 오후 2시 24분께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 발생 직후 진화헬기 4대와 진화차량 35대, 진화인력 100명을 현장에 투... -
대전시,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 23일 개장…22일간 무료 운영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여름철 시민들이 도심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16일까지 22일간 무료 운영한다. 물놀이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과 수질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휴장일에는 시설물 안전점... -
국립산악박물관, 2026년 제2차 산악문화 유물 공개구입 추진
국립산악박물관(관장 황병기)은 산악문화의 역사적 가치가 있는 자료를 수집·보존하기 위해 오는 8월 10일부터 23일 오후 4시까지 '2026년 제2차 유물 공개구입' 매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구입은 근현대 산악자료와 고문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특히 1977년 한국 에베레스트 최초 등정 당시 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