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예천군, 풍년 영농기원 첫 모내기 실시

  • 서경수기자 기자
  • 입력 2017.05.01 09:48
  • 조회수 2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추석 전 밥맛 좋은 햅쌀로 소비자들에게 출하 예정 -

예천군에서는 자난 26일 개포면 경진리 옥동들 정석일(59세)씨 외 3농가의 논 2ha에서 첫 모내기가 실시됐다.
 
이날 이현준 예천군수는 모내기 현장을 방문해 이른 새벽부터 모내기에 여념이 없는 농가를 격려하고 올 한해는 큰 자연 재해가 없이 풍년농사를 이루는 한해가 되길 염원했다.
 
이번에 모내기를 실시한 농가는 경진리 조생종벼 작목반원으로(반장 김두한) 조생종 품종인 해담쌀을 재배해 추석 햅쌀로 출하할 계획이다.
 
특히, 예천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과 전량 계약재배를 통해 안정적인 판로로 해마다 높은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다. 
 
예천군의 일반 1모작 벼 모내기 적기는 5월 하순에서 6월 초순 사이로 너무 이른 모내기를 할 경우 냉해와 병해충 발생률이 높고 고온기 등숙에 따른 벼 알의 양분 소모가 많아져 동할미 증가와 미질 저하가 나타날 수 있는 반면에 너무 늦으면 수량이 감소되고 등숙률은 물론 미질이 떨어져 고품질 쌀 생산이 어렵다.
 
한편, 예천군에서는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벼 육묘 공장 설치, 육묘 상토, 육묘상 처리약제, 산물벼 건조료, 톤백저울 등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쌀 적정생산을 위해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으로 130ha에 3억 9천만원을 지원해 쌀값 안정에도 적극 대처하고 있다.

예천군관계자는 “오늘 모내기한 해담쌀은 미질이 좋고 단백질 함량이 낮아 밥맛 또한 좋아 추석 전 햅쌀용으로 출하되면 도시 소비자에게 인기가 많아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고, 농번기를 피해 노동력을 분산하는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예천군, 풍년 영농기원 첫 모내기 실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