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진주시 유등, 부처님 오신 날 불심 더욱 빛내

  • 서경수기자 기자
  • 입력 2017.05.04 09:43
  • 조회수 2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진주 유등이 불기 2561년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여 우리나라 3대 사찰인 양산 통도사와 순천 송광사에서 불을 밝힌다. 통도사와 송광사는 부처님 오신 날 연등행사에 진주 유등을 전시해 불심(佛心)을 더욱 빛낼 계획으로 연등행사 기간 진주 유등은 통도사에 260여 기, 송광사에 20여 기가 전시된다.

진주시는 양산 통도사와는 인연이 깊다. 시와 진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최용호, 이하 재단)은 지난해 1월 통도사와 양 축제의 상호 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통도사 연등행사 기간에 대한민국 글로벌축제인 진주유등축제 전통등 75기를 임대해 전시했다.

통도사는 지난해 연등행사 기간에 세계적인 명품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의 유등을 전시한 이후 불자들의 반응이 뜨거워 올해는 1억 원 규모의 등 제작을 진주시에 의뢰해 행사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진주시는 올해 통도사의 부처님 오신 날 연등행사에 전시될 등을 제작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1개월 정도 빨리 등 제작 작업에 들어갔다.

시가 통도사에 제작 판매한 등(燈)은 대형 용등 8기, 소형 학등 200기로 총 제작비용이 1억 원 규모로 역대 최대 규모이다. 이와 더불어 진주유등축제 전통등 50여 기를 임대해 전시한다. 지난해 통도사와의 인연이 올해는 순천 송광사로까지 이어졌다. 통도사가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신 불보사찰이라면, 송광사는 우리나라 불교의 승맥을 잇는 승보종찰로 시는 이러한 송광사의 연등행사에 12지신상을 비롯한 탑등 등 전통등 20기를 전시했다.

이창희 진주시장은 "진주 유등이 우리나라 3대 사찰인 통도사와 송광사 연등행사 기간에 전시되는 것은 뜻깊은 일이 아닐 수 없다"며"밝게 빛나는 유등을 통해 자비로운 부처님의 말씀을 한 번 더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진주시 유등, 부처님 오신 날 불심 더욱 빛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