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작업 마쳐

  • 김서하 기자 기자
  • 입력 2017.05.11 14:04
  • 조회수 2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기도는 지난해 4월부터 지난 3월까지 도내 17개 시·군에서 발생한 소나무류 재선충병 피해 고사목 5만3천 그루에 대해 지난달까지 모두 방제를 마쳤다고 밝혔다.

특히 도는 2014년 피해 고사목 위주로 '벌채 후 훈증' 방식에서 '피해목 반경 20m 이내 모두베기 후 훈증·파쇄'로 방제 방식을 바꿨다.

이에 따라 매개충 우화(羽化·날개가 달려 성충이 되는 것) 시기인 5∼7월에도 재선충병이 크게 확산하지 않을 것으로 도는 내다봤다.

소나무류 재선충병은 재선충이 솔수염하늘소나 북방수염하늘소 등 매개충의 몸에 기생하다 이들이 우화할 때 소나무나 잣나무에 침투, 말라죽게 한다.

도 관계자는 "소나무류 재선충병이 주로 매개충 우화시기에 확산하기 때문에 그 전에 최대한 방제를 마쳤다"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피해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에서는 지난해 4월부터 지난 3월까지 17개 시·군에서 5만3천여 그루의 소나무와 잣나무에서 재선충병이 발생했다. 이에 경기 광주시가 3만3천여 그루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남양주시 6천700여 그루, 포천시 5천200여 그루, 용인시 1천800여 그루가 피해를 봤다.

경기지역에서 재선충병은 2006년 광주·남양주·포천에서 처음 발생한 뒤 급속히 퍼졌으며 2014년을 기점으로 점차 줄고 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산림사업장 안전보건교육 강화
  • 북부지방산림청, 공동산림사업 현장점검으로 관리체계 강화
  • 북부지방산림청, 임업직불금 의무준수사항 현장점검 강화
  • 영암국유림관리소, 타부처 국유림 산림경영대행 추진
  • 산림청, 광복절 맞아 우리 자생식물 특별전시 운영
  • 산림청 인사발령
  • 산림청, EUDR 대응 설명회 열고 목재 수출기업 지원 강화
  • 영월국유림관리소, 지역 맞춤형 폭염 피해 예방 나서
  • 삼척국유림관리소, 태풍·호우 대비 산림재난 안전점검
  • 산림청, 국립새만금수목원 폭염 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기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작업 마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