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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축구장 3배 산림 훼손한 남성 2명 구속영장

  • 신나리 기자
  • 입력 2017.07.12 10:29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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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 3배 규모의 산림을 훼손한 이들이 제주도자치경찰단에 붙잡혔다. 전체 훼손면적만 2만4774㎡(약 7500여평)에 달하고 피해복구비 총 1억2000여만원에 달하는 규모다.


자치경찰단은 자신의 임야를 농지로 불법개간하기 위해 무더기로 산림을 파헤쳐 4억원 가까이 시세차익을 남긴 토지주 강모씨(남·57)와 굴삭기 운영자 박모씨(남·48)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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