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광주시, 저탄소녹색아파트 조성사업 통합워크숍 개최

  • 신나리 기자
  • 입력 2017.07.14 16:34
  • 조회수 2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광주광역시와 (재)국제기후환경센터는 13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저탄소 녹색아파트 조성사업에 참여한 60개 아파트의 주민리더와 관리소장을 대상으로 ‘저탄소 녹색아파트 조성사업 통합워크숍’을 열고 에너지 절약과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저탄소 녹색아파트 조성사업은 광주시가 지난 2010년부터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과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2016년까지 총 200여 개 아파트가 참여해 에너지 절약과 쓰레기 감량 등 녹색생활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통합워크숍에서는 광주마을만들기네트워크 박필순 운영위원장이 저탄소 녹색아파트의 의미에 대해 강의하고, 비영리퍼실리테이터그룹 굿앤 이종화 대표가 진행자로 나서 참여 아파트별 추진 상황과 정보를 공유하며 저탄소 녹색아파트 조성에 대한 구체적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월드카페 방식으로 진행된 아이디어 도출 과정에서는 각 아파트에서 추진중인 공용부분 LED 전등 교체, 아파트 유휴공간에 공동체 텃밭 조성, 소등행사, 지렁이 및 퇴비장을 이용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등 다양한 사례를 공유했다.


한편, 광주시는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사업에 참여한 아파트 60곳을 대상으로 연말 종합 평가를 통해 우수아파트 40곳을 선정해 인센티브 총 3억2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 대상(2) 각 3000만원, 최우수(4) 각 1500만원, 우수(10) 각 800만원, 장려(24) 각 500만원


송용수 시 기후변화대응과장은 “광주지역 거주자 10명 중 6명은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어 저탄소 녹색아파트 조성사업 추진으로 광주시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후변화로부터 안전한 더불어 사는 광주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많은 아파트가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광주시, 저탄소녹색아파트 조성사업 통합워크숍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