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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숲 가꾸기로 건강한 산림 조성

  • 신나리 기자
  • 입력 2017.07.18 08:58
  • 조회수 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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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가 지역 내 숲 가꾸기로 건강한 산림자원을 조성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40억원을 들여 어린나무가꾸기 260ha, 큰나무가꾸기 320ha, 조림지가꾸기 2930ha를 추진하고 있다.


어린나무가꾸기는 수관 경쟁이 시작돼 생육이 저해될 때 시행하는 사업으로 낭성면 갈산리 산22번지 외 76필지에 실행했다.

 
큰나무가꾸기는 어린나무 작업이 끝나고 5년가량이 지난 뒤 경쟁목·방해목을 제거하는 사업으로, 가덕면 노동리 산13-11번지 외 108필지에 진행했다.


조림지가꾸기는 조림지 전면의 잡초목을 모두 베어내는 방법으로, 가덕면 계산리 산41-8번지 외 897필지에 다음달까지 연 2회 실시되며 임연부에 덩굴제거와 함께 추진된다.


숲가꾸기로 나무 간 경쟁목이 제거되면 산림에서 중경재, 대경재가 생산돼 경제림 형성에 기여한다. 상수원보호구역 내에서는 수원함양, 수질정화와 같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이 증진될 수도 있다.


백상민 산림경영팀 주무관은 "숲가꾸기 사업은 다음달 중에 준공 예정"이라며 "매년 적기에 사업을 실행해 산림자원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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