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도심 미세먼지 해법, 도시숲에서 찾는다!

  • 김가영 기자
  • 입력 2017.07.21 09:42
  • 조회수 2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국립산림과학원,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과 공동연구 추진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이 서울특별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정권)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시의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도시숲의 공기질 관련 공동연구에 나선다고 밝혔다.


20일(목) 국립산림과학원 중회의실에서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두 기관은 도시숲 및 도시환경을 주제로 공동연구 추진, 인적·학술적 교류 협력을 통해 도시 생활권의 환경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국립산림과학원은 6월 도시숲이 도심의 부유먼지(PM10)를 25.6%, 미세먼지(PM2.5)를 40.9%까지 줄이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바 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도시 생활권의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산림치유 및 도시 숲 공기 질 관련 공동연구 및 장비의 공동 활용, 물 환경 및 토양 관련 공동연구, 학술자료. 출판물 및 지식정보 등의 상호 교류, 기타 두 기관의 상호 관심 분야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이창재 원장은 “우리 숲은 매년 총 107만톤의 대기오염물질을 흡착 또는 흡수하여 대기환경을 정화하는 효과가 있다”며,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도시숲의 역할을 밝히고 효과적인 조성·관리 방법을 개발하여 대기오염이 심한 도심의 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박은식 산림청장,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현장 간담회
  • 산림청, 청소년과 함께 몽골서 국제산림협력 체험
  • 산림청, 국민이 뽑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10선’ 공모
  • 동부지방산림청, 제2기 국유림위원회 출범
  • 서부지방산림청,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여름 숲 치유 프로그램 운영
  • 서부지방산림청, 태풍 대비 산림재난 대응체계 강화
  • 영암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불 예방 비상근무 돌입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재난 예방 위한 산지이용 규제 합리화
  • 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체계 강화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림 대부·사용허가지 관리 강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도심 미세먼지 해법, 도시숲에서 찾는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