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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더위 피해 경남 휴양림에서 휴(休)하세요!

  • 서경수 기자
  • 입력 2017.07.24 11:29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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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남도, 여름 휴가지로 자연휴양림 12개소 추천 -


경남도가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이 시작되면서 휴가지를 정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자연휴양림 12개소를 추천했다.
 

자연 휴양림은 맑은 계곡과 푸른 나무가 있어 깨끗한 공기를 마음껏 마시며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여름 휴가지로 인기가 많다.
 

도내에서 운영되고 있는 자연휴양림은 12개소로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공유자연휴양림 9개소와 민간이 운영하는 사유자연휴양림 3개소가 있다.
 

휴양림에는 숙박동, 숲속의 집, 야영장, 숲체험, 등산로 등이 갖추어져 있으며 지역별 특색에 따라 카라반, 물놀이장, 숲속도서관, 숲속음악회, 가족영화상영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휴양림에 숙박을 예약하지 못했더라도 당일 자연휴양림을 찾아 맑은 물과 시원한 계곡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도 있다.


특히, 경남도 금원산자연휴양림에서는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6일까지 10일간 저녁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숲속음악회를 개최한다.
 
 
20개 팀이 참가하는 이번 음악회에서는 클래식, 국악, 난타공연, 사물놀이, 합창, 성악, 락밴드, 악기연주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전국 유일의 고산수목원인 금원산자연휴양림 내 금원산생태수목원은 야간에 개장하여 압화(押花, pressed flower) 작품 전시, 희귀식물 분경(盆景, penjing)과 금원산 고산식물 사진 전시 등 숲속음악회와 함께 한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한다.
 

박세복 경남도 산림녹지과장은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으로 깨끗한 경남의 자연휴양림에서 편안하고 시원한 힐링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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