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군위군, 드론을 이용한 병해 방제 시연

  • 서경수 기자
  • 입력 2017.07.24 16:53
  • 조회수 1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군위군(군수 김영만)과 경북대학교 밭농업기계 개발연구센터가 협력하여 7월 20일 군위읍 사직리 들판에서 박하섭(49) 농가 외 관계자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농업용 드론 4대를 이용한 벼 병충해 34ha를 방제하였다.


최근 고온다습한 환경이 지속되어 병충해 발생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으로 특히 발생 우려가 큰 도열병, 문고병 등을 농업용 드론을 이용한 공동방제로 병해 발생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업용 드론은 농촌인구의 고령화와 농촌인구의 감소 등으로 농촌일손 부족이 심화되는 현실에서 일손 절감 및 정밀농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 농약 살포효율을 높여 살포량 절감 효과까지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이번 병충해 공동방제는 농촌인구의 고령화와 부족한 노동력을 감안하여 향후 안정적인 병충해 방제와 더불어 돌발해충 발생 시 대응력을 키우기 위하여 군위군농촌발전연구소의 제안으로 추진하게 되었다.


이날 참석한 농업인 서성천씨는 “오늘 드론 시연회를 통해 직접 눈으로 드론이 농약방제 하는 장면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며 “지금은 드론이 도입 초창기이므로 앞으로 농자재 적재 무게와 배터리 성능 등 기술이 발달돼 농업에 적용된다면 획기적인 장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농업기계화를 통한 생산비 절감을 강조하면서 " 농촌 노동력 대체 효과가 크고 농약살포로 인한 농약중독을 막을 수 있는 드론 등을 이용한 첨단 농법을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군위군, 드론을 이용한 병해 방제 시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