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고양시, 민·관거버넌스 통한 생태계 보호에 앞장

  • 신나리 기자
  • 입력 2017.07.25 14:57
  • 조회수 2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민·관 협력으로 ‘황소개구리 및 올챙이’ 퇴치행사 개최-


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20일 삼송동 덕수공원 습지에서 황소개구리 퇴치행사를 실시하며 황소개구리 및 올챙이를 포획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7월 초 덕수공원 습지에 황소개구리 소리가 들린다는 민원을 접수, 현장을 확인 후 환경단체 및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황소개구리 포획 작업을 실시한 바 있다. 이날 퇴치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


이번행사에는 한국야생동물보호협회 경기서부지회, 야생생물관리협회 고양지회, 고양자연생태연구회, ㈔에코코리아, 고양환경단체협의회, 자전거21고양지부, 고양의제21협의회, 신도동 주민 및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여해 황소개구리 및 올챙이를 포획하는 성과를 이뤘다.
 

특히 한국야생동물보호협회 경기서부지회는 행사장주변에 울타리 설치를, 고양자연생태연구회는 물 속 통발 설치를, 에코코리아는 황소개구리의 구별을 위한 교육자료 준비를, 자전거21고양지부는 행사 촬영을 하는 등 환경시민단체 참여와 환경보호과의 총괄진행으로 민·관 거버넌스를 통한 생태계 보호를 위한 의미 있는 행사였다는 평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덕수공원이 창릉천과 바로 인접해 그냥 방치할 경우 장맛비로 황소개구리 올챙이 등이 하천으로 유입돼 시 전역으로 확산될 우려가 있으므로 시급하게 포획 작전을 펼쳤다”고 전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고양시, 민·관거버넌스 통한 생태계 보호에 앞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