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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수확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확대 운영

  • 서경수 기자
  • 입력 2017.07.25 16:48
  • 조회수 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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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는 농작물의 수확기를 앞두고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 민원이 늘어남에 따라 오는 8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 동안 ‘수확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멧돼지 등 유해야생동물의 개체수가 증가에 따라 수확기 농작물 피해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수확기 피해방지단을 지난해 25명에서 올해는 30명으로 5명의 엽사를 확대 선발하여 5개 권역별로 유해야생동물 피해 신고가 접수되면 신속 출동해 포획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수확기 피해방지단 운영은 복숭아나 감 등 과일과 벼, 옥수수, 고구마 등 농작물 수확기를 앞두고 멧돼지와 고라니 등 야생동물 출몰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양산시는 지난해에도 피해방지단을 운영해 211마리(멧돼지 107마리, 고라니 39마리, 까치 등 조류 65마리)의 유해 야생동물을 포획했다.

 
서성수 환경관리과장은 수확기 피해방지단 운영에 따른 포획작업의 실효를 거두기 위해 피해발생시 농민들은 즉시 시 환경관리과(055-392-2603) 또는 읍・면・동사무소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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