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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5호 태풍‘노루’대비 긴급대책회의 개최

  • 서경수 기자
  • 입력 2017.08.04 10:45
  • 조회수 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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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시장 김동진)는 8월 3일 제5호 태풍‘노루’북상에 따라 임채민 안전수산개발국장 주재로 13개 협업부서 관계자 참석한 가운데 재난상황실에서 긴급 대책회의 및 상황판단 회의를 개최했다.

  
안전수산개발국장은 13개 협업 부서별 조치사항 및 대처상황을 보고받고, “오는 8. 8 ~ 8. 11.기간 대조기 해수면 상승과 겹치므로 해안가 저지대 침수, 아파트 지하주차장 차량 침수 등에 대비하여 이번 주말부터 전 직원 비상체제에 돌입하여 재해취약지역 예찰, 주차차량 이동 안내문 부착, 해안가에 적재된 자재․시설물 결박, 배수로 정비 등 재해예방 활동을 실시하여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힘써달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시민들에게도 태풍 내습시 강풍과 집중호우가 예상되므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농.어업 시설물을 결박하거나 주택이 침수되지 않도록 재해대비에 철저를 기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통영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태풍의 이동경로 상황을 실시간 파악해 문자메시지, 재해문자 전광판, 예․경보시설 등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시민들에게 기상상황을 신속히 전파하여 재해사전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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