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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쾌적한 낭산 만들기, 주민 힘 모아

  • 신나리 기자
  • 입력 2017.08.08 16:06
  • 조회수 1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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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낭산면 주민들이 쾌적한 지역 만들기에 나섰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민들과 낭산면사무소 직원 등 32명은  8월8일 오전 6시 면사무소와 주민쉼터에 나와 잡초를 제거하고, 낭산면을 대표하는 나무인 일명 ‘낭순이’, ‘낭돌이’ 인근을 정비했다.


낭순이 낭돌이는 함낭로 949 면사무소 부지 양측에 위치하고 있으며, 추정 수령 약 100년의 거목인 은행나무다. 암수 부부나무로 가정과 사랑을 상징하고 다량의 열매가 열려 다산을 상징하기도 한다. 낭산면 대표 나무(‘면목’) 키우기는 올해 낭산면 자체 특수시책이다.


이날 정비활동에 참석한 주민 장석문(67)씨는 “평소 이용하는 주민자치센터와 쉼터를 손수 정비하니 애향심도 생기고 보람된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낭순이 낭돌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김남북 낭산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아름다운 낭산 만들기에 동참해 주신 주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주민들의 노력이 지역의 큰 발전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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