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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옥화자연휴양림, 늦더위 잊게하는 다채로운 무료 음악공연 ‘호응’

  • 김민중 기자
  • 입력 2017.08.29 16:24
  • 조회수 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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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악기연주, 시낭송, 재즈공연 등 숲과 함께하는 색다른 즐거움 선사 -


청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한권동)이 지난 26일 ‘문화가 있는 날’ 옥화자연휴양림에서 가을을 맞이하는 다채로운 무료 음악공연을 선보여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오후 6시 국민여가캠핑장에서 이용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음악과 시가 있는 밤’ 공연은 시작으로, 저녁 8시부터는 산림휴양관 광장에서 재즈악단과 인디밴드의 공연인 ‘청춘마이크 플러스’가 진행됐다.

 


‘음악과 시가 있는 밤’은 색소폰, 오카리나, 트럼펫 연주와 시낭송 등의 공연 과 이용시민들이 참여해 가족에게 부치는 편지, 캠핑 소감문을 발표하는 시간을 마련해, 음악과 시 그리고 가족의 소중함과 추억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청춘마이크 플러스’ 공연에서는 유성재즈악단과 오빠딸밴드의 공연이 펼쳐져 시민들에게 늦여름의 더위 속에서 숲의 시원한 바람과 함께 음악을 감상하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권동 이사장은 “막바지 휴가철에 시민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다채로운 음악공연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숲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이런 행사를 꾸준히 마련할 계획이니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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