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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 시민 만족에 한걸음

  • 신나리 기자
  • 입력 2017.08.30 10:35
  • 조회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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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는 최근 생활 속 규칙적인 운동실천이 주목받으며 집 근처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과 관련, 시민 의견을 반영한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시는 등산객이 많은 일산동구 정발산공원에 신발이나 옷에 붙은 흙을 털기 위한 흙먼지털이기 2개를 설치했으며 덕양구 성사공원에 쉼터 공간 조성, 노후시설물 교체 등 환경개선사업 추진과 더불어 먼지털이기 1개를 설치해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호수공원을 포함한 85개소의 근린공원에 파고라·벤치 등 휴게 공간 정비, 산책로 보수, 분수대 시설물 관리, 녹지 공간 정비, 운동기구 설치 등 다양한 분야의 지속적인 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시는 덕양구 관내 근린공원의 노후 시설물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에만 안내판 정비공사 등 63건의 사업을 추진했다. 8월에는 은빛, 화정중앙, 지도, 성사공원의 산책로 트랙에 ‘50M 간격’ 거리표시와 칼로리 소모량을 표기한 안내판을 설치함으로써 시민 건강증진을 활성화하고자 했으며 하반기에도 추경예산 신청을 통해 공원 시설물 정비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원은 남녀노소 여러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간으로 민원내용이 매우 다양하다. 시민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많은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항상 찾고 싶은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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