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걷기 딱! 좋은 계절 가을.. 우포늪으로 오세요.

  • 서경수 기자
  • 입력 2017.08.30 14:00
  • 조회수 3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바야흐로 걷기 좋은 계절!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곳, 바로 창녕 우포늪이다. 우포늪은 4개 늪으로 이뤄지는데 우포, 목포, 사지포, 쪽지벌이다.

 
가을바람에 스치는 나뭇잎 소리를 들으며, 우포늪 탐방 코스를 걸으면 우포늪에 서식하고 있는 온갖 새들과 식물들을 만날 수 있다.

 
우포늪 탐방코스는 생태관에서 출발해서 제1전망대, 숲탐방로1길을 돌아 생태관으로 오는 1km 30분 코스부터 우포늪생명길을 탐방하는 8.4km 3시간 코스까지 다양하다.   

 
목포늪에 오면 귀한 ‘나그네새’로 불리는 아름다운 여름철새 물꿩을 만나볼 수 있다. 꽁지깃이 길어 꿩과 닮았고 물에 산다하여‘물꿩’이라 한다.


물꿩은 크기가 보통 39~58cm이며, 매우 긴 발가락이 특징으로 물 표면에 떠 있도록 만든 둥지에 알을 낳는다. 올해에도 물꿩이 알을 낳고 부화하는 모습이 관찰되어 사진작가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그리고 멸종위기 야생식물 Ⅱ급으로 지정된 가시연꽃도 올해 목포늪과 쪽지벌에 큰 군락지를 형성했고, 그 밖에 우포늪, 사지포 등에도 곳곳에 군락을 이뤄 9월까지 꽃이 피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인근 우포늪 생태체험장에도 가시연꽃이 만발해 가까이서 볼 수 있다.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우포, 초록융단의 신비로움이 가득한 우포, 진정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싶다면 창녕 우포늪을 강력히 추천한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걷기 딱! 좋은 계절 가을.. 우포늪으로 오세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