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배내골 주민들의 옛 정취가 담긴 ‘배내골 장터길’복원

  • 서경수 기자
  • 입력 2017.09.05 10:15
  • 조회수 1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원동면 선리, 대리 ~ 하북면 지산리, 상북면 석계리 4개 노선 22km 연장 -


양산시에서는 옛날 배내골에서 가축이나 농산물을 들고 산 넘어에 있는 신평장과 석계장을 오고 갈 때 사용했던 장터길을 복원 중에 있다.

 
설계 단계에서 마을 주민들의 옛 기억을 더듬어 자연 발생된 산길을 최대한 활용토록 계획하였고, 유래를 간직하고 있는 선바위, 곶감바위 등의 스토리텔링과 지역의 역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복원하고 있으며 올해 9월말 준공 예정이다.
 
 
양산시는 총 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예전 소를 끌고 짐을 메고 가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인위적인 시설물 설치를 줄이기 위하여 위험한 구간에만 안전사고 예방시설을 설치하였다.

 
더불어 올해 10월 준공예정인 배내천 산책로와 기존 오룡산, 영축산, 신불산으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숲길과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산림휴양 수요를 충족시키고 경관을 즐기며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길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또한 양산시내에서 배내골로 오고 가는 1000번 직행버스가 생겨 접근성이 좋아졌고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에덴밸리 리조트가 있어 사계절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기도 하다.

 
양산시 산림과장은 “배내골에 접근성이 좋아진 만큼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이에 따라 다양한 산림휴양 체험 공간을 마련하고,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하여 양산시 이미지 제고 및 쾌적한 숲길 환경 제공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배내골 주민들의 옛 정취가 담긴 ‘배내골 장터길’복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