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용인시, 농촌테마파크서 어린이 농촌체험 캠프 운영

  • 신나리 기자
  • 입력 2017.09.13 09:31
  • 조회수 1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용인시는 오는 16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용인농촌테마파크와 처인구 원삼면 학일마을 일대에서 어린이 농촌체험 캠프를 운영키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시 어린이들이 농작물 수확을 통해 결실의 기쁨을 맛보고 숲 생태체험을 통해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껴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캠프는 16일,23일 오후 4시부터~8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초등학생 이하의 자녀를 둔 가족을 포함해 1회 40명씩 80명을 대상으로 한다.


16일에는 학일마을에서 땅콩과 표고버섯을 수확하고 절편 만들기 체험을 한 후 테마파크로 돌아와 저녁 숲 탐사체험을 한다. 반딧불이 등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23일에는 벼베기와 탈곡하기를 체험하고 고구마를 수확한 후 송편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1만5천원이며 36개월 이하의 유아들은 참가비를 받지 않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용인시청 홈페이지나 농업기술센터 농촌테마과(031-324-4056)로 전화신청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가족단위의 참가자들이 평소에는 경험하기 힘든 야간 숲 생태체험을 하며 도심에서는 느낄 수 없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체험마을과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농촌테마파크는 원삼면 사암리에 12만7,055㎡규모로 350여종의 들꽃단지와 농경문화전시관, 나비곤충전시관, 종합체험관 등을 갖췄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용인시, 농촌테마파크서 어린이 농촌체험 캠프 운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