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남도 농업기술원, 성충기 돌발해충 방제 총력

  • 서경수 기자
  • 입력 2017.09.15 15:00
  • 조회수 2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이달 11일부터 29일 성충 산란기로 공동방제 기간 실시-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이상대)은 도내 갈색날개매미충 등 돌발해충 발생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산란기 돌발해충 방제 현장기술지원을 실시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방제는 도 산림녹지과 및 시․군 병해충담당자 등 현장기술지원단을 구성하여 체계적인 대응책으로 내년도 밀도경감을 위한 산란 전 돌발해충(성충기) 협업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은 갈색날개매미충 등 돌발해충 피해예방을 위해 지난 5월, 돌발해충의 알 덩어리가 부화하는 시기에 공동방제를 실시했으며, 이번에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성충의 산란기에 공동방제 기간으로 정하고 중점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등 돌발해충은 주로 10월 달까지 활동하며 나무 수액을 흡착하여 가지를 흡즙하여 분비물로 과일이나 잎에 그을음병 피해를 주어 농경지와 인근 산림지역까지 이동서식의 특성으로 그동안 방제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돌발해충 발생이 많은 15개 시·군별 방제구역을 선정하여 공동방제의 날을 시․군별로 지정하여 자체방제하고, 산림부서와 공동방제를 추진하는 등 방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농경지와 산림 등 방제면적 6,939ha의 성충기 돌발해충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동주 도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은 “도내 돌발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경지와 산림 등 돌발해충이 알을 낳기 전에 꼭 방제를 해야 내년도의 발생과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남도 농업기술원, 성충기 돌발해충 방제 총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