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영광 물무산 행복숲」숲속 둘레길 일부 임시 개통

  • 신나리 기자
  • 입력 2017.09.25 16:30
  • 조회수 2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군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물무산 행복숲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숲속둘레길 9.1km 중 6.0km를 완성하고 임시 개통했다고 밝혔다.


물무산 행복숲의 숲속 둘레길은 영광군 영광읍 도동리 영광군민생활체육공원에서 묘량면 덕흥리 임도를 연결하고 있으며, 경사 6% 이하인 평지형 숲길로 계단이 없어 남녀노소 누구나 찾을 수 있게 설계되었다.


이번에 개통한 숲길은 중간에 피톤치드가 많이 나오는 26년생 편백림 2.5ha가 있어 산림욕이 가능하다. 피톤치드는 숲 속의 나무와 식물이 해충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 내는 다양한 휘발성 물질을 말한다.


피톤치드는 몸의 긴장을 이완시켜주며, 혈압과 스트레스호르몬 수치를 낮춰준다. 하루 중 정오 무렵에 방출량이 최대치에 이르는 피톤치드는 활엽수보다 침엽수에서 더 많이 나온다. 소나무의 시간별 피톤치드 방출량 연구결과를 보면 아침 6시에 2.71ppb, 저녁 6시에 6.9ppb, 낮 12시엔 9.74ppb정도이다.


또한, 물무산 숲길은 전체가 숲속을 걸을 수 있게 조성되어 시작부터 끝까지 자연의 색인 녹색 숲과 함께 할 수 있다. 녹색은 정신적, 육체적 균형을 맞춰 평안하고 고요한 상태를 만들어 준다. 또한 뇌하수체를 자극하고 내분비선을 활성화해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주장도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금년 말까지 물무산 행복숲 조성사업을 완료하여 군민에게 제공함으로서 고령화 시대에 숲과 함께하면서 질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영광 물무산 행복숲」숲속 둘레길 일부 임시 개통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