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청주시 성안동주민센터 옥상이 정원으로 변신

  • 신나리 기자
  • 입력 2017.09.26 10:26
  • 조회수 3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옥상소생태계 조성, 미세먼지․폭염 저감에 효과 -


청주시가 성안동주민센터 옥상에 2억 2000만 원을 들여 도시소생태계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이 사업은 환경부에서 2015년부터 시행하는 것으로 생태적 기능이 다소 미흡한 기존 옥상녹화와는 달리 생태적으로 건강한 생물 서식공간을 조성해 도시열섬현상 완화는 물론 생태적 징검다리 역할을 한다.


시는 성안동주민센터 옥상 381㎡에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잘 자라는 뜰보리수 외 7종 185주의 수목과 수호초 외 14종 762본의 야생화를 식재하고, 식물매트 218㎡, 벽면녹화 15㎡, 경량형습지 1곳 등을 설치해 생물서식공간을 조성했다.


이와 더불어 방석식물마당과 그늘쉼터 겸 야외무대를 설치해 소박하나 특별한 야외 행사가 가능한 공간을 마련했고 텃밭을 설치해 주민 텃밭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도심 한 복판의 도시소생태계 조성사업은 생태적 건강성 증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최근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미세먼지와 폭염 저감에 효과적”이라며 “이를 도심지 내 지속적으로 추진해 생명도시를 조성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청주시 성안동주민센터 옥상이 정원으로 변신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