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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성주봉자연휴양림 단풍축제 성황리 열려

  • 서경수 기자
  • 입력 2017.11.06 11:33
  • 조회수 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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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처음으로 11월4일(토) 성주봉자연휴양림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열린 2017년 성주봉자연휴양림 단풍축제가 상주시민들과 함께 전국 산악인 동호회와 출향인사, 가족과 연인 등 5,000여명이 방문하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오전 9시 30분 숲해설가와 동행하는 단풍 산행코스 출발을 시작으로 맨발걷기, 성주봉둘레길 걷기, 성주봉자연휴양림 자유산행 등 누구나 참가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코스로 진행되었으며 야외공연장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제기차기, 투호, 감 길게깍기, 감 높이쌓기, 농특산물 즉석경매 등 참여 프로그램 운영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오후에는 성주봉 OX퀴즈를 시작으로 동춘서커스공연과 초청가수공연으로 축제에 열기를 더 했고 휘날레를 장식한 초청가수 미운사랑의 진미령씨가 대미를 장식했다.

특히 은척면에 농축산업에 종사하며 매년 영화를 제작하여 상영하고 있는 박동일씨는 자신이 제작한 세 편의 영화를 상영하여 방문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체험부스에서 진행된 밀리터리사격체험, 추억의 편지쓰기, 천연향수만들기,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외줄타기 체험은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 했다.

 

 


또한 시골장터에서는 금년 7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으뜸농·특산물 홍보판매장, 상주로컬푸드에서 운영하는 식육공방과 함께 곶감시식, 오미자, 탁배기 시음코너, 향토음식, 지역농·특산물 판매부스에도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그 외에도 부대행사로  농업기술센터에서 제공한 국화포토존에서는 가족과 연인들이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상주사랑 사진작품 전시와 함께 잊혀져가는 옛 농기구를 전시하여 고향을 방문한 출향인사들과 축제장을 찾은 도시민들에게 옛 향수를 제공하기도 하였다.

축제장을 찾은 한 참가자는 “성주봉의 아름다운 단풍을 보며 걷기체험으로 몸과 마음의 힐링도 하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도 가지고 멋진 공연까지 너무나 좋은 시간이었다”며 내년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성주봉의 아름다운 단풍을 주제로 펼쳐진 성주봉자연휴양림 단풍축제에 상주시민들과 함께 전국 각지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되었다“ 며 내년에는 더욱 알차고 풍성한 축제로 여러분을 맞이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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