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사랑의 땔감으로 올겨울 ‘따뜻하게’

  • 김서하 기자
  • 입력 2017.11.06 17:25
  • 조회수 2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저소득층을 위한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 추진 -



충남도는 지난 3일 홍성군 홍북면 용봉산 인근에서 숲의 소중함과 숲가꾸기의 필요성을 일깨우기 위한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체험행사는 도와 홍성군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해 큰나무가꾸기(일명 간벌) 등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수집하고 연료용으로 조재하는 작업을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체험행사에 이어서는 겨울철 에너지 비용 증가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근지역의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에게 땔감을 전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행사’가 함께 진행되었다.

  ‘사랑의 땔감나누기’는 취약계층의 난방용 에너지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사로, 지난해 7600여㎥의 난방용 땔감을 제공해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도는 올해에도 9000여㎥의 숲가꾸기 부산물을 난방용 땔감으로 공급할 계획이며 사랑의 땔감이 필요한 저소득,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은 해당 지역 산림부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동헌 도 기후환경녹지국장은 “숲가꾸기 산물 중 목재로 이용되기 어려운 나무는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에 활용할 수 있어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숲이 지역에 희망이 되고 나눔 문화를 계속 확대될 수 있도록 산림행정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사랑의 땔감으로 올겨울 ‘따뜻하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