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 2017년도 산불진화 경진대회 개최‥연천군 우승

  • 김서하 기자
  • 입력 2017.11.07 09:45
  • 조회수 2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2017년도 경기도 산불진화 경진대회, 용인 舊 경찰대학 부지서 개최 -



연천군이 올해 경기도 산불진화 경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도는 산불발생이 잦은 가을철을 맞아 지난 3일 오전 11시부터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소재 구(舊) 경찰대학 부지에서 ‘2017년도 경기도 산불진화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산불진화 경진대회’는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의 운용방법을 숙달하고, 시군별 산불진화역량 향상 및 정보교류 기회를 제공하고자 경기도가 주관하고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가 주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31개 시군 소속 산불담당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1,000여명이 참여했으며, 대회 참가자들은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 활용에 대한 열띤 경연을 펼쳤다.


경연방식은 산불 진화상황을 가정, 10명(감독자 1명, 진화대원 9명)이 1개 팀을 이뤄 ①진화차를 활용한 1차 펌프, ②100m 호스 설치, ③100리터 간이수조에서 2차 펌프, ④100m 호스 설치, ➄결승점 100리터 물통 담수 순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산불진화용 기계화장비에 대한 운용 능력과 이해도, 체력, 팀워크 등을 검증 했다.


대회 결과 연천군이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둬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어 양주시, 의왕시, 시흥시 등 3개 시군이 ‘우수상’을, 가평군, 여주시, 용인시, 남양주시, 포천시 등 5개 시군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들 수상 시군에게는 상장 및 시상금이 주어졌으며, 이중 최우수·우수 시군에게는 도지사 기관표창이 수여됐다.


김동근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산불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철저한 대비와 훈련이 이뤄져야 한다”면서 “이번 대회를 계기로 각 시군이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산불 발생 시 상호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11월 1일부터 오는 12월 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각 시군 지역산불방지대책본부(53개소)와 함께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기도, 2017년도 산불진화 경진대회 개최‥연천군 우승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