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코리아우드쇼 2017’에서 최신 목재기술 연구성과 설명회 개최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9일(목)부터 12일(일)까지 ‘코리아우드쇼 2017’이 열리는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연구성과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성과 설명회는 다양한 목재 이용에 관한 정보의 제공과 최신 목재의 이용기술을 소개하고 이를 관련 업계에 보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설명회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인 다세대 5층 목조건축과 우리나라 최초의 차량용 목조교량 및 구조용 집성판(CLT) 등 최신 목조 기술과 건축 재료에 관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화재로부터 목재를 보호할 수 있는 친환경 난연제와 새집증후군을 유발하는 물질이 거의 방출되지 않는 합판ㆍ보드용 접착제 등의 특허기술을 활용해서 만든 친환경 제품을 선보인다.
또한 목재 성분인 나노셀룰로오스로 피부재생용 패치 제조나 목질 바이오 오일 등 첨단 신소재 개발에 관한 연구 성과도 소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관람객들이 목재의 장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목재의 향기 체험과 ‘미니 나무찻상’을 직접 만들어 보는 목공 코너도 운영할 계획이다.
임산공학부 권진헌 부장은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발한 목재의 이용 기술이 국민의 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합리적인 목재이용 방안을 제시하고 관련 산업분야에서도 활발하게 활용되기를 바라며 이를 통해 국산목재 이용의 수요도 늘어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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