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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전기금, 환경교육 통한 도민 행동실천 집중

  • 김서하 기자
  • 입력 2017.11.14 15:51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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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환경보전기금운용위원회, 2018년 운용계획안 등 심의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8일 도청 2청사 회의실에서 2018년도 환경보전기금운용계획안 수립 및 기금 지원대상 사업선정 등 심의를 위하여 환경보전기금운용위원회의(위원장 오문호)를 개최하였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말 기준으로 환경보전기금을 34억을 조성하여 기금 목표액인 30억을 달성한 상태다. 또한 최근 환경개선부담금 징수비용교부금 등 세입추계를 통하여 당분간 연 10억의 세입이 이어질 것을 기대하여 사업도 그에 상응하여 추진하면서 기금을 안정적으로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내년도 환경보전기금 사업들은 사회환경교육, 체험환경교육, 학생 환경동아리교육 등 전반적으로 환경교육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사실 제주도는 올 초부터 환경교육 시스템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을 염두에 두면서 생활에서 실천하는 평생 환경학습사회 조성을 중점사업으로 정하여 대대적인 도민환경의식 혁신사업에 집중하여 왔다.

제주도 김양보 환경보전국장은 체계적인 환경교육을 통해서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더욱 더 확대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며, 나아가 환경교육이 보다 체계적인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전담인력과 기구 보강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환경보전기금의 용도는 환경보전을 목적으로 사용하게 되며, 규모는 크지 않지만 제주미래비전인 청정과 공존을 실현시켜 나가는 지속적인 촉매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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